'병원장♥' 장영란, 8년 전 맞아?.."딸 안고 돌아다니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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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이 아내 장영란의 8년 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한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 전 요맘때 지우 안고 돌아다니던 그녀. 어제 오늘 울 이쁜이가 설치해준 병원 장식들 #감개무량 #언제나 한결같은 그녀 #하나같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과 큰딸 지우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영란은 딸 지우 양을 안은 채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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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한창이 아내 장영란의 8년 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한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 전 요맘때 지우 안고 돌아다니던 그녀. 어제 오늘 울 이쁜이가 설치해준 병원 장식들 #감개무량 #언제나 한결같은 그녀 #하나같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과 큰딸 지우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영란은 딸 지우 양을 안은 채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지금처럼 사랑스러운 장영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녀 1남을 뒀다. 최근 한창은 다니던 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의 병원을 개원했다.
사진=한창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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