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괜찮아, 내가 사랑을 들려줄게
임보혁 2021. 12. 3. 0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는 늘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때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시 돋친 말을 내뱉기도 한다.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보며 낙담하기도 하고 사랑받기에 목말라 하며 지치기도 한다.
책에서는 영원한 내 편이자 변치 않는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우리의 모든 걸 꿰뚫어 보시며 세밀한 음성으로 위로하시는 분, 튼튼한 동아줄을 내어주시며 손 내미시는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iieum 지음/규장
우리는 늘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때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시 돋친 말을 내뱉기도 한다.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보며 낙담하기도 하고 사랑받기에 목말라 하며 지치기도 한다. 일러스트 작가인 저자는 그럴 때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만난 하나님을 일기 쓰듯 삽화와 함께 풀어냈다. 책에서는 영원한 내 편이자 변치 않는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우리의 모든 걸 꿰뚫어 보시며 세밀한 음성으로 위로하시는 분, 튼튼한 동아줄을 내어주시며 손 내미시는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신다.
임보혁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취재 현장]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이만희 교주 항소심 선고날 기자회견
- 멈추지 않은 소그룹 양육, 캠퍼스 전도 이어져
- “보이는 소리와 들리는 소리의 화음으로 어우러진 음악회 청각장애인들 이해하는 기회 됐으면
- 현장예배 갈망에… 성도들 속속 ‘조심스런 발걸음’
- 신천지 이만희 ‘방역법 위반’ 2심서도 무죄… 전피연 “종교 사기범들 더 활개칠 것” 분통
- 교회학교 교사·교역자·학부모 “코로나 후 학생 신앙 약해졌다”
- 기다림 초 밝히고…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교단 관계없이 6개 개척교회 예배당 공유해요”
- “사학법, 기독학교 자율성 침해”… 내년 1월 헌법소원 낸다
- 장순흥 총장이 말하는 "나는 왜 창조와 구원을 믿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