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괜찮아, 내가 사랑을 들려줄게

임보혁 2021. 12. 3.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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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때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시 돋친 말을 내뱉기도 한다.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보며 낙담하기도 하고 사랑받기에 목말라 하며 지치기도 한다.

책에서는 영원한 내 편이자 변치 않는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우리의 모든 걸 꿰뚫어 보시며 세밀한 음성으로 위로하시는 분, 튼튼한 동아줄을 내어주시며 손 내미시는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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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ieum 지음/규장


우리는 늘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때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시 돋친 말을 내뱉기도 한다.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보며 낙담하기도 하고 사랑받기에 목말라 하며 지치기도 한다. 일러스트 작가인 저자는 그럴 때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만난 하나님을 일기 쓰듯 삽화와 함께 풀어냈다. 책에서는 영원한 내 편이자 변치 않는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우리의 모든 걸 꿰뚫어 보시며 세밀한 음성으로 위로하시는 분, 튼튼한 동아줄을 내어주시며 손 내미시는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신다.

임보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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