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 뷰티 어워즈 2021! 수십 년째 롱런하는 베스트 안티에이징 세럼은?!
날마다 신기술로 무장한 뉴페이스들이 무차별 쏟아지는 와중에도 수십 년째 롱런하는 제품은 그만큼 오랜 시간, 많은 이에게 검증받았음을 증명한다. 1982년, 처음 ‘나이트 리페어 셀룰러 리커버리 콤플렉스’라는 이름으로 탄생한 이래 지금까지 완벽에 가까운 효능과 포뮬러로 인기몰이 중인 에스티 로더의 No.1 세럼, 갈색병이 딱 그렇다. 이를 입증하듯 코스모 뷰티 어워즈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는데, 갈색병 시리즈가 차지한 상만 해도 무려 12개에 이른다. 미친 존재감의 비밀은 대체 불가한 멀티 리페어 효과에 있다. 단 1회 사용*으로도 꽉 차오르는 수분감과 광채를 느낄 수 있고, 3주 후*에는 더욱 건강해진 동안 피부를 경험하게 되는 갓세럼. 지난해에는 또 한 번의 진화로 더 길어진 72시간 수분 잠금 효과와 더 빨라진 주름 개선 효과, 더 오래 지속되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추가로 장착하더니, 마침내 올해 베스트 안티에이징 1위라는 결실을 맺으며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었다. 내년은 갈색병 탄생 40주년으로, 갈색병의 과거보다 미래가 더 궁금해진다.
22.6% SURVEY RESULTS쫀득한 질감, 빠른 흡수, 믿보 동안 효과까지, 스킨케어에 찐심인 뷰피들이 입을 모아 꼽는 필생템. 높은 재구매율만 봐도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리커버리 콤플렉스 2, 4주 사용 대비, 개인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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