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광어 20마리 손질..♥강경준, 자꾸 도망가" (쿡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쿡킹' 장신영이 요리 연습에 대해 말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쿡킹 - 요리왕의 탄생(이하 쿡킹)'에서는 장신영과 김승수의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장신영은 "마침 군산에 갈 기회가 있어서 부모님 지인 찬스를 빌려 광어 손질을 연습했다. 서울에서는 남편 친구에게 광어 손질을 배웠다. 총 20마리 정도를 손질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쿡킹' 장신영이 요리 연습에 대해 말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쿡킹 - 요리왕의 탄생(이하 쿡킹)'에서는 장신영과 김승수의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주제는 '겨울 제철' 요리였다. 장신영은 "겨울엔 회를 많이 먹지 않냐. 회로 만두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광어와 대하로 만든 어만두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장신영은 "마침 군산에 갈 기회가 있어서 부모님 지인 찬스를 빌려 광어 손질을 연습했다. 서울에서는 남편 친구에게 광어 손질을 배웠다. 총 20마리 정도를 손질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이 "손질한 건 어떻게 했냐"라고 묻자 장신영은 "강경준 씨한테 드리려고 했는데 연습하는데 자꾸 도망가더라. 연습한 음식은 가족들이랑 나눠먹었다"라고 답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은영 "대장암 발견…3개월 산다더라"
- 빅완, 사망 '충격'…경찰 "살인사건 수사 중"
- 차승원 "유해진과 사이 틀어져, 돈 문제"
- 박초롱 측, A씨에 재반박…"사생활 허위사실 협박"
- 샘해밍턴 子 윌리엄, 폭풍성장 '못 알아보겠네'
- 김호중, 각종 논란에도 공연 강행했던 이유 보니…선수금만 '125억' [엑's 이슈]
- 박나래, 남친 위해 일 년간 1박 3일 미국行…"사랑하니까" (내편하자3)
- 비 "딸 운동회서 백지영·장윤주 남편과 한 팀…계주 패배" (컬투쇼)[종합]
- "보고 싶었는데…" 원빈, '태극기' 재개봉에 '두문불출설'만 수면 위로 [엑's 이슈]
- 김호진♥김지호, 20살 외동딸 공개…붕어빵 비주얼 '눈길' (조선의 사랑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