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상 부경대 교수, 제2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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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M 대표인 국립부경대학교 권한상 교수가 제2회 부산과학기술상 대상을 받았다.
권 교수는 첨단 과학기술 연구개발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장상인 대상과 연구개발지원금 3000만원을 받았다.
권 교수는 2019년 연구산업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과 산학협력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 2018년 제22회 부경대학교 학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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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NGM 대표인 국립부경대학교 권한상 교수가 제2회 부산과학기술상 대상을 받았다.
권 교수는 첨단 과학기술 연구개발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시장상인 대상과 연구개발지원금 3000만원을 받았다.
권 교수가 설립한 NGM은 나노기술 기반의 고기능성 이종 복합소재 설계와 제조 전문업체다.
NGM은 2014년 설립 후 첨단 신소재를 개발해 국내·외 기업과 수십억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산학협력 활동을 했다.
권 교수는 2019년 연구산업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과 산학협력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 2018년 제22회 부경대학교 학술상을 수상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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