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새마을회관 '준공' 외 [포항소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시는 1일 새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새마을회관(포항시 북구 새마을발상지길 131-2)은 연면적 1188㎡,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포항테크노파크(포항TP)는 지난달 30일 다목적강당에서 임직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포항대 치위생과는 2001년 개설된 후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포항시는 1일 새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새마을회관(포항시 북구 새마을발상지길 131-2)은 연면적 1188㎡,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이 곳은 새마을회 사무실, 회의실 등을 갖췄고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새마을회관 준공으로 새마을운동 새로운 50년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포항테크노파크(포항TP)는 지난달 30일 다목적강당에서 임직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와 운영·구성, 이해충돌발지법, 공공재정환수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점식 원장은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더욱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했다.
포항대학교 치위생과가 최근 치러진 제49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에서 '응시자(40명) 전원 합격'이란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포항대 치위생과는 2001년 개설된 후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 해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기욱 치위생과 학과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맞춤형 지도가 더해진 결과"라며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포항=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태원·노소영 역대급 이혼 판결에…“SK 오너 리스크 재발”
- 정부는 “의미 없다”는데…의료계 집단행동은 ‘현재진행형’
- 5대 은행 ‘또’ 평균 급여 1억원 넘겨…1위는 KB
- "AI시대, 삶의 지혜 더 중요…고전으로 사고 능력 키워야" [쿠키인터뷰]
- 전동화 시대, EDR 기록 세분화 목소리도…“국제기준 필요”
- 최태원 회장 측 “이혼소송 판결문 최초 유포자 형사 고발”
- ‘108석’ 국힘, 22대서 내부 결집 강조…“혁신‧변화부터 보여야”
- “원래 절뚝인다”는 김호중…국과수 “평소와 달라”
- ‘의대 증원’ 31개 대학 학칙 개정 완료…연세대 미래캠퍼스 1곳 남아
- 박민수 차관 만난 환자들 “의정갈등 도구로 쓰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