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깜찍한 비주얼로 여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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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11월 27일,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방탄소년단은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Microsoft Theater)에서 개최된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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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11월 27일,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9년 10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공연 이후 첫 대면 콘서트다.
그중 진은 공연이 끝난 직후,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셀카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흰 콘서트 굿즈 티셔츠를 입고 있다.
이후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도 "good night"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 2장을 게재했다.
이러한 사진 속 그의 귀여움과 비주얼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 A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의 영예를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Microsoft Theater)에서 개최된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포함해 '페이보릿 팝송(Favorite Pop Song/Butter)',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 등 후보에 오른 3개 부문 모두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또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의 대상인 '올해의 아티스트'로서 올해 시상식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위버스&트위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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