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일하는 남자의 섹시함과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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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일하는 남자의 섹시함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 A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의 영예를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또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의 대상인 '올해의 아티스트'로서 올해 시상식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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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일하는 남자의 섹시함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26일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촬영장 속 지민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베이지색 재킷을 착용해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인 지민.
그는 촬영 시작 전 한 손에는 대본을, 다른 손에는 펜을 잡고 시선을 내려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지민의 모습은 일하는 남자의 섹시함을 보여주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 A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의 영예를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Microsoft Theater)에서 개최된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포함해 '페이보릿 팝송(Favorite Pop Song/Butter)',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 등 후보에 오른 3개 부문 모두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또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의 대상인 '올해의 아티스트'로서 올해 시상식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방탄소년단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올해의 아티스트'와 '페이보릿 팝송'은 올해 처음 수상하며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증명했다.
사진 = 현대자동차 글로벌 공식 SNS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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