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초매식 앞둔 곶감' 마지막 손질
윤성효 2021. 11. 29. 15:45
[윤성효 기자]
▲ 함양군 병곡면 곶감건조대 |
ⓒ 함양군청 김용만 |
29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곶감건조대에서 김철수 부부가 겨울햇살에 달콤하고 쫀득하게 잘 익어가는 곶감을 손질히고 있다. 지리산 함양곶감은 내달 9일 안의농협 서하지점 곶감경매장에서 초매식을 갖고 본격 출하된다.
▲ 함양군 병곡면 곶감건조대 |
ⓒ 함양군청 김용만 |
▲ 함양군 병곡면 곶감건조대 |
ⓒ 함양군청 김용만 |
▲ 함양군 병곡면 곶감건조대 |
ⓒ 함양군청 김용만 |
▲ 함양군 병곡면 곶감건조대 |
ⓒ 함양군청 김용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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