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목재공장 화재..진화 중
김영균 2021. 11. 29. 1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광양의 한 목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9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2분쯤 광양시 중동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차와 인력 등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광양의 한 목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9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2분쯤 광양시 중동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차와 인력 등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목재공장의 목재와 합판 등이 불에 타면서 검은 연기가 대량 발생, 인근 아파트 주민들도 불편을 겪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광양=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 연지 9개월만…천장 무너진 ‘더현대’ 3층 [영상]
- 처음 만난 연하남 따라가다 4살 딸 버린 비정한 엄마
- 마스크 쓴 김병찬, “죄송하다”만 반복…檢 송치 [포착]
- ‘슈퍼카 17대’ 유튜버, 실은 카푸어…“집없어 모텔 생활”
- 두개골 함몰되도록 폭행하고도 “안 때렸다” 발뺌한 동료들
- ‘北송환 될까봐’ 中교도소 탈옥 탈북자, 처절 체포 상황
- BJ 철구, 비서 모델에 “원래 벗는 애”…직업 비하 논란
- “볼펜 던지고 막말” 극단선택 간호사 남친 ‘태움’ 증언
- 대서양 건넌 오미크론, 북미 상륙… 캐나다 2명 감염
- “북한 부럽다” 경기교육청이 삭제한 논란의 웹툰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