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은 눈 앞머리와 눈 꼬리 위쪽, 애교살 가운데 작은 스톤을 더해 블링 블링한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딥한 컬러를 사용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스톤을 활용하면 눈매가 답답해 보이지 않고 오히려 트여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애교 살 가운데 부분에는 글리터 섀도우를 살짝 더해 반짝임을 극대화하는 것이 포인트!
「 #몬스타엑스 주헌 」
‘카운팅 스타~ 밤하늘에 퍼~얼’ 눈 주위에 별이 수 놓인 듯 여러 개의 스톤을 장식한 몬스타엑스주헌. 스모키 아이에 금색 스톤을 조합해 강렬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입술은 촉촉하게 혈색만 살려주는 정도로 마무리해야 눈가가 더욱 돋보일 수 있다. 또한 한쪽 눈에만 스톤을 더해주는 것이 과해 보이지 않을 수 있는 팁!
「 #위키미키 최유정 」
광대 쪽에 물방울 모양의 스톤을 붙인 위키미키 최유정. 옷의 컬러와 깔 맞춤한 레드 컬러의 스톤을 픽했다. 눈 바로 아래 가로로 넓은 부위를 블러셔로 채운 뒤 스톤을 더해주면 유니크한 메이크업이 완성! 블러셔와 스톤에 포인트를 주고 눈에는 컬러나 반짝임 없이 라인과 마스카라로만 마무리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소화할 수 있다.
「 #리안 」
물방울 모양의 스톤을 눈 아래에 장식해 눈물 한 방울을 흘리는 듯 연출한 리안. 크기가 다른 원형 스톤과 물방울 모양의 스톤을 섞은 것은 물론 글리터 섀도를 눈가 전체에 사용해 영롱한 눈가를 완성했다. 속눈썹 접착제를 사용해 스톤을 붙여주면 격렬한 댄스에도 떨어지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
「 #트와이스 모모 」
스톤을 입술에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 트와이스 모모는 아랫입술 한가운데 스톤을 톡 더해 유니크한 룩을 완성했다. 방법은 간단하다. 평소 하던 대로 메이크업한 뒤, 모모처럼 스톤 하나로 입술에 포인트를 더해주면 끝! 말할 때마다 반짝이는 입술이 시선을 사로잡을 거다. 이때 입술은 꽉 채워 바르는 편이 더 잘 어울린다.
「 #있지 채령 」
연말 파티의 최고 인싸로 거듭나고 싶다면? 있지 채령의 유니크한 스톤 메이크업을 참고해 볼 것! 글로시한 립 제품을 바르고 입술 라인을 따라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스톤을 장식해 주는 거다. 스톤이 입체감을 더해줘 입술이 더욱 도톰해 보이기까지 한다. 스톤 하나면 파티의 주인공은 나야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