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한소희, '사운드트랙#1' 캐스팅..대세들의 만남

류지윤 2021. 11. 29.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튜디오심앤장이 로맨스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 박형식과 한소희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운드트랙#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 시네마다.

스튜디오심앤장은 "글로벌 대세로 불리는 두 배우의 만남인 만큼, 이들이 완성할 로맨스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운드트랙#1'은 2022년 공개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 공개 예정

스튜디오심앤장이 로맨스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 박형식과 한소희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운드트랙#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 시네마다.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가슴 뛰는 로맨스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핑크빛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 tvN ‘왕이 된 남자’, ‘빈센조’의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형식은 극 중 남자 주인공 한선우 역을 맡았다. 신예 사진작가인 한선우는 말수는 적지만 다정하고 따뜻한 남자이다. 한소희가 연기하는 이은수는 생계형 작사가로, 유쾌하며 직설적이고 솔직한 인물이다.


스튜디오심앤장은 "글로벌 대세로 불리는 두 배우의 만남인 만큼, 이들이 완성할 로맨스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운드트랙#1’은 2022년 공개 예정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