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분할상장한 SKT·SK스퀘어 동반 하락

박해린 2021. 11. 29. 0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텔레콤과 SK스퀘어가 분할 상장 첫날 하락세다.

9시 4분 현재 SK텔레콤은 시초가(5만3,400원)대비 2,500원(4.68%) 내린 5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는 시초가보다 5,200원(6.34%) 하락한 7만6,800원을 기록 중이다.

SKT는 인적분할을 통해 지난 1일 SK텔레콤과 신설 법인 SK스퀘어로 새로 출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박해린 기자]
SK텔레콤과 SK스퀘어가 분할 상장 첫날 하락세다.

9시 4분 현재 SK텔레콤은 시초가(5만3,400원)대비 2,500원(4.68%) 내린 5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는 시초가보다 5,200원(6.34%) 하락한 7만6,800원을 기록 중이다.

SKT는 인적분할을 통해 지난 1일 SK텔레콤과 신설 법인 SK스퀘어로 새로 출범했다. 두 회사는 이날 각각 변경상장, 재상장했다.

SKT는 인적분할과 함께 액면가액 5대 1의 액면분할도 실시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