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레인 로우' 발매 일정 내년 1월로 연기.."높은 완성도 위해"
박정선 2021. 11. 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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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소속사 브리지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30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효린의 '레인 로우' 발매 일정이 부득이하게 내년 1월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더 높은 완성도로 팬 여러분을 찾아뵙기 위해 고심 끝에 발매 일정을 연기했다"며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리며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 12월 22일에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로 먼저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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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은 예정대로
가수 효린이 신곡 ‘레인 로우’(Layin' Low) 발매 일정을 내년 1월로 변경했다.
29일 소속사 브리지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30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효린의 ‘레인 로우’ 발매 일정이 부득이하게 내년 1월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더 높은 완성도로 팬 여러분을 찾아뵙기 위해 고심 끝에 발매 일정을 연기했다”며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리며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 12월 22일에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로 먼저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효린은 씨스타 멤버 다솜과 함께 ‘둘 중에 골라’(Summer or Summer)를 공개, 청량감 넘치는 매력으로 팬들에게 시원한 에너지를 선사해 많은 사랑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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