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청량한 미소년 비주얼로 여심 저격

이정범 2021. 11. 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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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 A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의 영예를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Microsoft Theater)에서 개최된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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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공식 SNS에 “Hyundai X BTS 콜라보 필름 촬영을 준비하는 뷔”라는 글과 뷔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뷔는 캐주얼한 블록 재킷에 흰 티셔츠를 매치했다.

또한 그는 자연스럽게 머리를 내리고 청량한 소년미를 뽐냈다.

이러한 뷔의 비주얼은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 A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의 영예를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Microsoft Theater)에서 개최된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포함해 '페이보릿 팝송(Favorite Pop Song/Butter)',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 등 후보에 오른 3개 부문 모두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또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의 대상인 '올해의 아티스트'로서 올해 시상식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방탄소년단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올해의 아티스트'와 '페이보릿 팝송'은 올해 처음 수상하며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증명했다.

사진 = 현대자동차 글로벌 공식 SNS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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