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야밤에 불멍..정처없는 새벽시간 한결 편히

김현정 2021. 11. 28. 12: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문근영이 불멍을 한 근황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야밤에 불멍"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문근영은 "덕분에 정처없는 새벽시간을 한결 편안하게 보낸다.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문근영은 12월 방송 예정인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의 단막 '기억의 해각'에 출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문근영이 불멍을 한 근황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야밤에 불멍"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문근영은 "덕분에 정처없는 새벽시간을 한결 편안하게 보낸다.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활활 타오르는 불빛이 담겨 있다.


문근영은 12월 방송 예정인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의 단막 '기억의 해각'에 출연한다.

'기억의 해각'은 알콜릭('알콜중독'의 다른 말)이던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던 아내가 도리어 알콜릭이 돼 치유되지 못한 상처 속을 헤매다 미지의 소년을 만나 남편에 대한 사랑, 그 지독한 감정과 이별하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다.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