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송혜교 안 반할 수 없지..촬영장 비주얼 눈부셔

김현정 2021. 11. 28. 1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기용의 훈훈한 비주얼이 담긴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장기용은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포토그래퍼 윤재국 역을 맡아 섹시함과 풋풋함을 넘나드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28일 공개된 사진 속 장기용은 송혜교(하영은 역) 앞에서 부드러운 꿀눈빛과 꽃미소를 발산하고 있는 것은 물론, 김주헌(석도훈)과는 장난기 가득한 포즈로 친형제 같은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촬영장을 밝히는 장기용의 눈부신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장기용의 훈훈한 비주얼이 담긴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장기용은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포토그래퍼 윤재국 역을 맡아 섹시함과 풋풋함을 넘나드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장기용의 자연스러운 촬영장 모습이 화제다.

28일 공개된 사진 속 장기용은 송혜교(하영은 역) 앞에서 부드러운 꿀눈빛과 꽃미소를 발산하고 있는 것은 물론, 김주헌(석도훈)과는 장난기 가득한 포즈로 친형제 같은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로맨스와 브로맨스를 모두 잡은 ‘케미 장인’이라 할 만하다.

촬영장을 밝히는 장기용의 눈부신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극중 캐릭터에 어울리는 짧은 헤어스타일과 캐주얼 스타일링마저 멋스럽게 소화해내며 남다른 클래스를 입증했다.


장기용은 지칠 줄 모르는 직진 로맨스 연기로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 6회 방송에서는 “지금 보고싶다”는 영은의 말을 듣고 한달음에 그에게 달려가 설렘을 안겼다.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사진= YG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