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청순 글래머의 정석 "심장 엄청 두근두근"

김현정 2021. 11. 28. 1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겸 배우 최연수가 청순 글래머의 매력을 뽐냈다.

최연수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했당. 몇번이 젤 나아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연수는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모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겸 배우 최연수가 청순 글래머의 매력을 뽐냈다.

최연수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했당. 몇번이 젤 나아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연수는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얼굴은 청순, 몸매는 반전의 섹시미를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오랜만에 커피 마셨더니 심장이 엄청 두근두근"이라는 글을 적기도 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모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최연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