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해변 보이는 고급 아파트 테라스서 식물 키우는 일상

이지수 2021. 11. 28. 10:2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이지수]

홍콩에 거주 중인 방송인 강수정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야심차게 4개를 구입했으나 벌레 때문에 나한테 바로 쫓겨난 포인세티아. 저흰 집으로 못 들어 온다!"라고 글을 올려놨다. 이와 함께 해변이 보이는 럭셔리한 아파트 테라스에 놓인 포인세티아 화분 4개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홍콩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위치한 강수정의 초호화 아파트가 시선을 잡아끌었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살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100억 CEO 김준희, 수천만원 명품백 자랑..\"신혼이라 그른거죠?\"

'대마초 혐의' 박유환, SNS 활동 재개...마이웨이 행보에 싸늘한 시선

잔나비 드러머 출신 윤결, 여성 폭행 혐의에 \"심려 끼쳐 사과드린다\"

박명수 \"'토밥좋아' 촬영 마치면 너무 많이 먹어 3일 눕는다\"

오정연, \"혼자 사는 게 좋은데 '그알' 볼 때 무서워\" 집 거실서 인증샷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