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Safety, 한파 속 야외작업 및 활동 위한 발열장갑 재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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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 브랜드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는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야외 현장 및 활동을 위한 방한용품 'IMW19977 발열장갑'을 재출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K2 Safety의 배터리를 사용한 발열기어 제품인 IMW19977 '발열장갑'이 주목을 받고 있다.
K2 Safety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필수인 현장직 또는 야외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피할 수 없는 추위로부터 확실한 보온으로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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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 브랜드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는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야외 현장 및 활동을 위한 방한용품 ‘IMW19977 발열장갑’을 재출시 했다고 밝혔다.
겨울 한파 속에서 장시간 야외 작업에 노출되어 있거나 야외 활동이 잦은 사람들에게 동상은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야외 건설현장, 배달 라이더 등 추위에 직접 맞닥뜨리는 직종의 경우 추위가 반갑지만은 않을 것이다.
최근 5년동안 전국에서 44명이 동상 그리고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으로 산재 인정을 받았으며, 그 이상의 사람들이 추위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이에 따라 최근 K2 Safety의 배터리를 사용한 발열기어 제품인 IMW19977 ‘발열장갑’이 주목을 받고 있다.
IMW19977 발열장갑은 2019년도 출시되어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동계용품으로 패딩과 견줄만큼 따뜻한 ‘3M’사의 신슐레이트 소재를 사용하여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배터리를 사용하여 1,2,3단계로 온도조절이 가능하며, 탄소섬유발열체를 사용해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장갑 내부를 따뜻한 공기로 데워준다. 물론 배터리는 탈착이 가능하며, 배터리 없이도 사용이 가능해 혹한기 날씨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원리의 K2 Safety 발열기어는 발열조끼 3종, 발열장갑 1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발열조끼는 공식 온라인몰 기준 전량 품절 상태이며, 현재 발열장갑은 판매가 되고 있다.
K2 Safety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필수인 현장직 또는 야외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피할 수 없는 추위로부터 확실한 보온으로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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