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조나단에 265만 원 플렉스..통 큰 TV 선물 (전참시)
이이진 2021. 11. 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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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겸 방송작가 유병재가 방송인 조나단에게 TV를 선물했다.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병재가 자취를 시작한 조나단에게 선물을 사주겠다고 밝힌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어 유병재와 유규선은 조나단을 데리고 마트로 향했다.
이후 유병재는 225만 원짜리 TV, 커피포트, 면도기 등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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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코미디언 겸 방송작가 유병재가 방송인 조나단에게 TV를 선물했다.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병재가 자취를 시작한 조나단에게 선물을 사주겠다고 밝힌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병재는 "너 필요한 거 있으면 사주겠다"라며 밝혔고, 유규선은 "나도 하나 사주겠다"라며 맞장구쳤다.
이어 유병재와 유규선은 조나단을 데리고 마트로 향했다. 유병재는 "나단이 좋겠다. 형들이 필요한 거 다 사준다고 하고. 마음 놓고 플렉스 해라. 네 카드 쓰듯이 써라. 네가 먹는 데 리밋이 없듯이 형 카드에도 리밋 없다"라며 못박았다.
이후 유병재는 225만 원짜리 TV, 커피포트, 면도기 등을 선물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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