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중국 동부 장시성 홍보 영상 시리즈, 소셜 미디어에 게재

최정환 2021. 11. 26. 1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난창, 중국 2021년 11월 26일 AsiaNet=연합뉴스) 최근 며칠 Xinhua News Agency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및 기타 국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자사 계정을 통해 중국 동부 장시성의 자연 풍경, 문화적 민속 풍습 및 녹색 개발을 담은 일련의 단편 영상을 게재했다.

이들 영상은 모두 세계에 아름답고 역동적인 장시성을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상 스크린샷

AsiaNet 93278

(난창, 중국 2021년 11월 26일 AsiaNet=연합뉴스) 최근 며칠 Xinhua News Agency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및 기타 국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자사 계정을 통해 중국 동부 장시성의 자연 풍경, 문화적 민속 풍습 및 녹색 개발을 담은 일련의 단편 영상을 게재했다. 이들 영상은 모두 세계에 아름답고 역동적인 장시성을 소개했다.

장시성 홍보실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 시리즈로 여덟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고 한다. 이들 영상은 여산, 산칭산 및 징안현의 자연미, 우위안현의 'Shaiqiu'와 루이창현의 용선 축제 같은 민속 풍습, 완녠현의 벼 재배 문화와 장수시의 한방약 가공 기술 같은 무형 문화유산 및 Ganjiang 강에 사는 지느러미 없는 양쯔강 돌고래와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 등을 담고 있다.

Mingyueshan 산의 온천과 양쯔강의 생태 보호를 소개하는 마지막 두 편은 12월 1일 전에 게재될 예정이다.

장시성은 이와 같은 영상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장시성을 더욱 잘 알아가길 희망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 국내외에서 더 많은 사람이 장시성을 여행하고, 이곳에서 일하며, 살기를 희망한다.

자료 제공: The Information Office of Jiangxi Province

사진:

영상 스크린샷

링크: http://asianetnews.net/view-attachment?attach-id=408780

링크: http://asianetnews.net/view-attachment?attach-id=408781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