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다시 일상으로 복귀" 심경

김노을 2021. 11. 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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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권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행이다. 검사 결과 음성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앞서 권유리는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방과후 설렘'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불참했다.

이에 PCR 검사를 받았고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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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권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행이다. 검사 결과 음성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걱정 많이 하셨을 것 같다. 다시 일상으로 복귀한다. 일상이 이렇게나 감사할 줄이야. 다들 꼭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길"이라고 당부했다.

앞서 권유리는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방과후 설렘'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불참했다.

이에 PCR 검사를 받았고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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