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3901명.. 사흘 연속 4000명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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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901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400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3만2901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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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901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400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3만2901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617명, 사망자는 3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440명(치명률 0.79%)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882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739명, 경기 1115명, 인천 245명, 경북 116명, 대구 103명, 부산 96명, 충남 87명, 경남 86명, 강원 53명, 전북 45명, 대전 44명, 전남 38명, 제주 32명, 광주 30명, 충북 25명, 세종 14명, 울산 13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9명이다. 4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5명은 지역별로 경기 5명, 서울, 인천 각 3명, 부산 2명, 광주, 전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0명, 아메리카 4명, 유럽 3명, 아프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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