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전두환 빈소 앞에 울려 퍼진 분노의 노래

권우성 2021. 11. 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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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구속자 및 부상자, 삼청교육대 피해자 등 전두환 독재정권 피해자단체 회원들이 25일 오전 전두환씨 빈소가 설치된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사죄 없는 역사의 죄인 전두환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이제라도 전두환씨 유가족이 5공 피해자들에게 사과할 것', '불의한 재산을 피해자와 대한민국에 환원할 것', '전두환 등 신군부 부정축재 환수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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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기자]

▲ [오마이포토]  
ⓒ 권우성
5.18민주화운동 구속자 및 부상자, 삼청교육대 피해자 등 전두환 독재정권 피해자단체 회원들이 25일 오전 전두환씨 빈소가 설치된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사죄 없는 역사의 죄인 전두환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이제라도 전두환씨 유가족이 5공 피해자들에게 사과할 것', '불의한 재산을 피해자와 대한민국에 환원할 것', '전두환 등 신군부 부정축재 환수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했다. 
 
▲ 전두환 빈소앞에 울려퍼진 분노의 노래 ⓒ 권우성

 
 5.18민주화운동 희생자, 삼청교육대 피해자 등 전두환 독재정권 피해자단체 회원들이 25일 오전 전두환씨 빈소가 설치된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앞에서 ‘사죄 없는 역사의 죄인 전두환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 권우성
 
 5.18민주화운동 희생자, 삼청교육대 피해자 등 전두환 독재정권 피해자단체 회원들이 25일 오전 전두환씨 빈소가 설치된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앞에서 ‘사죄 없는 역사의 죄인 전두환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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