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첫 미국투어 앞두고 기습 스포..음소거 연습 영상 공개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1. 11. 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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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VERIVERY)가 첫번째 미국 투어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베리베리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국 투어 '2021 VERIVERY 1st TOUR IN U.S.' 연습 영상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베리베리가 데뷔곡 무대를 첫 미국 투어에서 오랜만에 선사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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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베리베리(VERIVERY)가 첫번째 미국 투어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베리베리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국 투어 ‘2021 VERIVERY 1st TOUR IN U.S.’ 연습 영상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공개된 스포일러 영상에는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베리베리 일곱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배경 음악이 제거된 ‘음소거’ 영상으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베리베리가 첫 미국 투어에서 어떤 곡의 무대를 선사할지 추측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냈다.
또한 베리베리는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칼각베리’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완벽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여기에 내추럴하고 훈훈한 비주얼까지 자랑해 글로벌 팬심을 저격하고 있다.
특히 이후 공개된 셋리스트 스포일러 이미지를 통해서는 베리베리가 자신들의 데뷔곡 ‘불러줘 (Ring Ring Ring)’를 영어 버전으로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져 더욱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베리베리가 데뷔곡 무대를 첫 미국 투어에서 오랜만에 선사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베리베리는 오는 12월 5일부터 20일까지 총 3주에 걸쳐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템피, 달라스, 휴스턴, 세인트 루이스, 포트웨인, 클리블랜드, 해리스버그에 이어 뉴욕까지 미국 내 총 9개 주요 도시에서 미국 투어 ‘2021 VERIVERY 1st TOUR IN U.S.’를 개최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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