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단독 팬미팅 '베스트 초이스 민호' 12월 21일 개최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1. 11. 24. 15:25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샤이니 민호가 12월 21일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민호는 12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CHOI MINHO FAN PARTY ‘BEST CHOI's MINHO 2021’”(최민호 팬 파티 ‘베스트 초이스 민호 2021’)을 개최할 예정이어서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팬미팅은 2019년 3월 열린 ‘CHOI MINHO FANMEETING TOUR ENCORE <The Best CHOI's MINHO>’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진행되는 민호 단독 팬미팅으로, 무대, 게임, 토크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민호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이번 팬미팅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가능하며, 11월 29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예매가 오픈되어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팬미팅 당일 오프라인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네이버 V LIVE의 Beyond LIVE 채널에서 팬미팅 실황이 동시 생중계되며, 온라인 관람권 예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샤이니 공식 SNS 계정 및 Beyond LIVE 채널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민호는 샤이니 활동을 통해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더 패뷸러스’, 카카오TV 오리지널 ‘소름’에 연이어 캐스팅되어 연기자로서 활발한 행보를 예고하고 있는 것은 물론, 예능, 라이브쇼 등에도 출연해 다재다능한 매력을 입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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