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신트트라위던과 계약 해지

피주영 2021. 11. 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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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즌 17경기 출전 그쳐
올겨울 새 소속팀 물색
새 소속팀 찾기에 나선 이승우. [사진 대한축구협회]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이 이승우(23)와 계약 해지했다.

신트트라위던은 23일(한국시간) "이승우와 계약 해지하기로 합의했다. 그의 앞날에 행운을 빈다"고 발표했다. 이승우는 2019년 8월 헬라스 베로나(이탈리아)를 떠나 신트트라위던에 입단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17경기에 출전했다. 2골을 기록했다.

데뷔 시즌인 2019~20시즌 리그 4경기 출전에 그쳤다. 2020~21시즌 13경기에 출전했으나 역시 기대에 못 미쳤다. 지난 시즌 도중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세로 임대돼 4경기 뛰었다. 올 시즌 복귀했지만, 벤치만 지켰다.

이승우는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 팀을 찾을 계획이다. 미국, 중동 등 해외 리그는 물론 K리그도 차기 행선지로 거론된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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