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에 대학발전기금 전달한 원대규 변리사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2021. 11. 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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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 특허법률사무소의 대표 원대규 변리사가 22일 한수환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동의대 재학생과 대학 발전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기금을 전달하고 있는 원대규 변리사는 올해까지 동의대에 총 2000만원을 쾌척했다.

원대규 변리사는 동의대 산학협력단 특허 관련 업무를 자문하고 있으며 동의대 바이오 응용공학부 의생명공학전공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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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환 총장(왼쪽), 원대규 변리사(오른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세인 특허법률사무소의 대표 원대규 변리사가 22일 한수환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동의대 재학생과 대학 발전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기금을 전달하고 있는 원대규 변리사는 올해까지 동의대에 총 2000만원을 쾌척했다.

원대규 변리사는 동의대 산학협력단 특허 관련 업무를 자문하고 있으며 동의대 바이오 응용공학부 의생명공학전공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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