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AMA' 노랑→보라.. '버터' 무대 색이 바뀌었어요
이현아 2021. 11. 22. 18:25
방탄소년단이 ‘2021 AMA’의 마지막 무대인 ‘버터’를 부를 당시 노란색이던 무대가 보라색으로 변하며 현장의 함성이 더욱 커졌다.
‘버터’ 무대의 컬러 변화는 의도한 것으로, 보라색은 방탄소년단의 팬덤 ‘아미’의 시그니처 컬러다.
방탄소년단은 노랑에서 보라로 컬러의 변화를 통해 전 세계 아미에게 고마움을 표한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수상 소감에서도 아미를 향해 “위 퍼플 유”(We PURPLE YOU)라고 말해 감동을 더 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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