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과거 뇌출혈 증상.."두통과 차원이 달라" (기분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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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날' 박규리가 과거 뇌출혈 증상을 털어놨다.
가수 박규리는 2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박규리는 과거 뇌출혈을 겪었던 경험을 전하며 "두통과는 차원이 다르다"라고 증상을 상세히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기분 좋은 날'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 박규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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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기분 좋은 날' 박규리가 과거 뇌출혈 증상을 털어놨다.
가수 박규리는 2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규리는 응급 상황에 필요한 대처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 시선을 모았다. 박규리는 응급 대원들의 긴급한 상황이 VCR로 나오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가 하면, 안타까움을 표출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박규리는 건강에 관한 퀴즈에 정답을 연이어 맞히며 존재감을 한껏 빛냈다. 저혈당 쇼크에 효과적인 간식을 찾아야 하는 퀴즈에서 박규리는 콜라 반 컵을 고르며 “액체기 때문에 흡수가 빠를 것 같다”라고 야무진 답을 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박규리는 과거 뇌출혈을 겪었던 경험을 전하며 “두통과는 차원이 다르다”라고 증상을 상세히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전문가들에게 시청자가 궁금해 할 법한 질문까지 던지는 등 다양한 활약을 이어갔다.
‘기분 좋은 날’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 박규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사진=MBC ‘기분 좋은 날’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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