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전 논산부시장,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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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에 거주하는 김주찬 전 충남 논산시 부시장은 최근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위원장에 임명됐다고 21일 전했다.
김주잔 부위원장은 부여 출신으로 부여 중·고교를 졸업하고 한밭대 산업공학사와 공주대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충남공무원으로 논산시 부시장, 충남도 공보관으로 봉직하고 지방행정연수원 교수를 역임했다.
한편, 김 부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에 직접 출마는 고려하고 있지 않고, 대선과 지방선거의 국민의 힘 후보 당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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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위원장은 “헌법정신과 한미동맹 강화 그리고 공정과 상식이 살아 숨 쉬는 사회구현에 미력하나마 일조하기 위해 국민의힘에 합류하고 당직을 맡게 됐다”며, 내년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압도적으로 당선되고 공정과 상식의 나라로 발전하도록 이명수 충남도당 위원장을 도와 힘껏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잔 부위원장은 부여 출신으로 부여 중·고교를 졸업하고 한밭대 산업공학사와 공주대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충남공무원으로 논산시 부시장, 충남도 공보관으로 봉직하고 지방행정연수원 교수를 역임했다.
한편, 김 부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에 직접 출마는 고려하고 있지 않고, 대선과 지방선거의 국민의 힘 후보 당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계룡=오명규 기자 mkyu102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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