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서 1117명 코로나19 확진

김철현 2021. 11. 2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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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11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1358명보다 241명 적은 수치다. 이날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271명이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2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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