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고생 많았어!" 경찰 수송부터 응원까지..'2022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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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8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시험은 오후 5시 45분(일반 수험생 기준)까지 시행된다.
반바지를 입고 전력질주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늦잠 등으로 인해 경찰차로 시험장에 오는 학생들도 있었다.
입실을 완료한 수험생들은 문제집을 푸는 등 차분히 시험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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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윤진근 PD, 임혜원 인턴PD] "시험 잘봐라!" , "교문 앞에서 기다릴께!", "정말 고생 많았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8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시험은 오후 5시 45분(일반 수험생 기준)까지 시행된다.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개포고에 만난 학부모 이모씨(40대)는 "그동안 (공부)했던 결실을 잘 마무리하기를 바라고 차분하게 잘 (수학능력시험) 치르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시기로 2년째 이러고 있는데 오늘 학생들이 힘겨운 상황에서도 좋은 실력을 보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 김모씨(52)는 "지금까지의 노력에 상당하는 좋은 결과 얻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면서 "코로나19 때문에 저희 딸뿐 아니라 모든 자제 분들이 고생하셨을 텐데 다들 원하는 만큼 좋은 성적 얻고, 좋은 대학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하루를 위해서 지금까지 정말 많은 노력들을 해 왔는데 원하는 만큼 좋은 성적이 나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종로구 청운동에 위치한 경복고등학교에서는 경찰차나 학생 수송 오토바이 등에 타고 오는 수험생도 있었다. 반바지를 입고 전력질주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늦잠 등으로 인해 경찰차로 시험장에 오는 학생들도 있었다.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여의도여자고등학교는 차분한 분위기였다. 입실을 완료한 수험생들은 문제집을 푸는 등 차분히 시험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교육부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수능 지원자 중 확진자는 101명, 자가 격리자는 105명이다. 이 가운데 실제 수능에 응시할 의사가 있는 확진 수험생은 총 68명으로 집계됐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윤진근 PD yoon@asiae.co.kr
임혜원 인턴PD hw12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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