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청룡 핸드프린팅' 유태오, 남는 건 사진뿐

이정민 2021. 11. 12. 15: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청룡 핸드프린팅' 유태오, 남는 건 사진뿐 
ⓒ 이정민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제41회 청룡영화상 배우 수상자인 유태오 배우가 핸드프린팅을 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 '청룡 핸드프린팅' 유태오, 남는 건 사진뿐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제41회 청룡영화상 배우 수상자인 포즈를 유태오 배우가 취하고 있다.
ⓒ 이정민
 
▲ '청룡 핸드프린팅' 이솜-유태오, 신기한 손모양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제42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제41회 청룡영화상 배우 수상자인 이솜과 유태오 배우가 자신들의 손모양을 바라보고 있다.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