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로보틱스, CES 2022서 2년 연속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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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기술 기반 헬스케어업체인 에이치로보틱스는 재활운동 솔루션 '리블레스'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 2022에서 '헬스 & 웰니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치로보틱스 관계자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 2022에서 혁신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2년 연속 혁신상 수상에 힘입어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리블레스를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 판매를 계획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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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선엽 기자]
로봇기술 기반 헬스케어업체인 에이치로보틱스는 재활운동 솔루션 ‘리블레스’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 2022에서 ‘헬스 & 웰니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리블레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며 가치를 재조명받았다.
혁신상을 수상한 에이치로보틱스의 리블레스는 로봇기술 기반 재활운동기기와 재활 운동을 위한 플랫폼이 함께 제공되는 게 특징이다.
지난해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했을 당시 리블레스는 코로나19로 병원 방문이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비대면 원격재활이 가능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에이치로보틱스 관계자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인 CES 2022에서 혁신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2년 연속 혁신상 수상에 힘입어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리블레스를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 판매를 계획중"이라고 말했다.
김선엽기자 s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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