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류준열 "뽀송뽀송..얼굴 상했다는 말들어" 폭소
이지수 2021. 11. 12. 13:49
[일간스포츠 이지수]
배우 류준열이 초접근 셀카를 공개하며 얼굴이 상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류준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오늘 뽀송뽀송하다고 생각했는데 얼굴이 상했다는 인사를 들어버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야구모자에 셀카를 찍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 전도연과 호흡을 맞췄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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