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장동윤, '태일이'와 판박이

이정민 2021. 11. 1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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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장동윤, '태일이'와 판박이 
ⓒ 이정민
장동윤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태일이>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에 이은 명필름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태일이>는 1970년 평화시장, 부당한 노동 환경을 바꾸기 위해 뜨겁게 싸웠던 청년 전태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2월 1일 개봉. 
 
▲ '태일이' 장동윤, 영광이고 감사한 참여 장동윤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태일이>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에 이은 명필름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태일이>는 1970년 평화시장, 부당한 노동 환경을 바꾸기 위해 뜨겁게 싸웠던 청년 전태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2월 1일 개봉.
ⓒ 이정민
 
▲ 장동윤, '태일이'와 판박이 장동윤 배우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태일이>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에 이은 명필름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태일이>는 1970년 평화시장, 부당한 노동 환경을 바꾸기 위해 뜨겁게 싸웠던 청년 전태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2월 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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