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시각장애인이 들려주는 궁중음악
2021. 11. 11. 00:12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관현맹인 전통예술단 단원이 10일 경복궁에서 궁중음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관현맹인은 조선시대 궁중에서 현악기와 관악기를 연주한 맹인 악사를 뜻합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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