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이주연, 영화 '만분의 일초' 출연 확정 [공식]

박상우 2021. 11. 1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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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배우 이주연이 새로운 영화 촬영에 들어간다.

소속사 이니셜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이주연이 '만분의 일초'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난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만분의 일초'는 검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소재로 하는 액션 영화다.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서바이벌에 뽑히게 된 재우가 어렸을 때 자신의 형을 죽인 태수와 합숙 생활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제15기 장편제작 연구 과정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극 중 이주연은 영상 분석관 우수아 역을 맡는다. 수아는 검도 국가대표 선발 과정을 돕는 스태프로 선수들과 합숙 생활을 함께하는 인물이다. 재우의 검도 영상을 분석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이주연은 영화 '내 안에', '베스트 컷', '기쁜 우리 여름날' 등 다수의 장·단편 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쌓아왔다.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영재의 상대역인 가을이 역할을 맡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tvN '악의 꽃'의 사이코패스 사회복지사를 열연해 짧은 등장에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 밖에도 드라마 '초콜릿', '사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만분의 일초'는 내년 개봉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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