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주가 눌림목 전략 장세..내년 실적 상향되는 희소한 종목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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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종목 장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주가 눌림목 전략을 통한 수익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는 투자 조언이 제기됐다.
이 연구원은 "내년 실적이 상향되는 희소한 종목군과 주가 눌림목 전략 측면에서 상위 스코어를 받는 종목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면서 "위의 조건에 만족하는 종목군을 계량적인 기준으로 선정해본다면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에이치엘비, 효성첨단소재, 동진쎄미켐, DGB금융지주, 롯데정밀화학, JB금융지주, 삼성화재, 에이비엘바이오, OCI, BNK금융지주, 대신증권, 동서, 메지온 등(포트폴리오가 아닌 개별종목에 대한 추천의미 X)"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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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개별종목 장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주가 눌림목 전략을 통한 수익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는 투자 조언이 제기됐다.
10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주가 눌림목 전략(3개월 주가 과열 + 1주 주가 낙폭과대)의 최근 성과는 매우 높았다. 정확히 올해 하반기 국내 기업실적 모멘텀이 둔화되면서부터이다. 주가 눌림목 전략은 롱-숏(40X40) 기준으로 올해 하반기에만 +8.4%, 10월~현재(4분기)에는 +1.8%를 기록하고 있다. 누군가 주도주를 고점이라고 생각해 눌림목을 형성시켰지만 그 종목군은 단기 저점을 딛고 추가적으로 상승한 경향이 컸던 것이다. 이러한 시장성향은 한국 기업들의 성장성 둔화를 반영해 희소한 성장가치에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주식시장은 전형적인 중소형주 장세로, 이러한 시장성향은 국내(대형주) 기업이익이 바닥을 잡는 시그널이 나타나거나 외국인들의 이머징을 비롯한 한국의 주식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져야 할 때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현재 내년 상반기까지 이익의 역기저효과가 있다는 점과 외국인들이 이머징에 대한 디스카운트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했을 때 현재와 비슷한 시장성향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코스피 이익모멘텀이 둔화되는 시기 총 30개월동안 대형주대비 중형주지수의 상대수익률의 합은 +3.9%p였으며 코스피200대비 코스닥150 지수의 상대수익률은 합은 무려 +92%p이었다. 또한 같은 기간 코스피의 외국인 매도세가 나타난 총 38개월동안 중형주 상대수익률(대형주대비) +4%p, 코스닥 상대수익률(코스피대비)은 +56%p 아웃퍼폼했다.
결국 메타버스, 2차전지 등의 핵심 성장 테마에 대한 관심은 그 대안이 생기기 전까지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다. 이 연구원은 "내년 실적이 상향되는 희소한 종목군과 주가 눌림목 전략 측면에서 상위 스코어를 받는 종목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면서 "위의 조건에 만족하는 종목군을 계량적인 기준으로 선정해본다면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에이치엘비, 효성첨단소재, 동진쎄미켐, DGB금융지주, 롯데정밀화학, JB금융지주, 삼성화재, 에이비엘바이오, OCI, BNK금융지주, 대신증권, 동서, 메지온 등(포트폴리오가 아닌 개별종목에 대한 추천의미 X)"이라고 전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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