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팬더들 사이에서 찰칵..마스크로도 숨길 수 없는 눈빛

이창규 2021. 11. 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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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근황을 전했다.

9일 오후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자전거를 세워두고 팬더 모형 사이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1988년생으로 만 33세인 김수현은 지난해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문강태 역으로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어느 날'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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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수현이 근황을 전했다.

9일 오후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자전거를 세워두고 팬더 모형 사이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얼굴을 마스크와 헬멧으로 꽁꽁 싸메고도 숨길 수 없는 그의 강렬하 눈빛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8년생으로 만 33세인 김수현은 지난해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문강태 역으로 열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어느 날'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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