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라켓보이즈' 정동원, 몸까지 날린 대활약에도 눈물 흘린 이유는?

박정선 2021. 11. 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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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되는 tvN '라켓보이즈'에서는 대왕벌팀과의 첫 번째 대결에 이어 초등부 배드민턴 꿈나무들과의 두 번째 대결이 그려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라켓보이즈와 배드민턴 꿈나무들은 복식조로 대결을 펼친다.

여기에 대왕벌팀에게 호되게 당한 라켓보이즈를 위해 이용대 감독의 특급 처방 기본기 강화 훈련도 시작된다.

'라켓보이즈'는 열정 충만한 배드민턴 새내기들이 전국 각지 고수들과의 도장 깨기를 거쳐 전국대회에 참가하기까지의 여정이 다이내믹하게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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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8시 40분 방송

8일 방송되는 tvN ‘라켓보이즈’에서는 대왕벌팀과의 첫 번째 대결에 이어 초등부 배드민턴 꿈나무들과의 두 번째 대결이 그려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라켓보이즈와 배드민턴 꿈나무들은 복식조로 대결을 펼친다. 달라진 라켓보이즈 실력에 감탄도 잠시, 코트에 누워 힘겨워하는 김민기와 고개 숙인 정동원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몸을 던진 투혼에도 “죄송하다”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막내즈’에게 찾아온 시련은 무엇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대왕벌팀에게 호되게 당한 라켓보이즈를 위해 이용대 감독의 특급 처방 기본기 강화 훈련도 시작된다.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서비스 훈련부터 공격치를 끌어올릴 스트로크 기술까지 섭렵한 라켓보이즈. 과연 실전 게임에서 빛을 발할 수 있을 지 두 번째 대결에 기대가 쏠린다.


‘라켓보이즈’는 열정 충만한 배드민턴 새내기들이 전국 각지 고수들과의 도장 깨기를 거쳐 전국대회에 참가하기까지의 여정이 다이내믹하게 그려진다. 오후 8시 40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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