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최정윤, 먹으면서 다이어트?.."슬프지만 불가능"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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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이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정윤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껏 먹으면서 다이어트하세요 이런 문구 보신 적 있을 거예요. 슬프게도 이런 다이어트 세상에 없지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적당한 관리와 운동"이 필요하다고 밝힌 최정윤은 다이어트 보조제품을 소개하며 "우린 쉬운 다이어트를 원한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최정윤은 민낯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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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정윤이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정윤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껏 먹으면서 다이어트하세요 이런 문구 보신 적 있을 거예요. 슬프게도 이런 다이어트 세상에 없지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적당한 관리와 운동"이 필요하다고 밝힌 최정윤은 다이어트 보조제품을 소개하며 "우린 쉬운 다이어트를 원한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최정윤은 민낯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작은 얼굴 가득찬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 최정윤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정윤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살이다.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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