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X인터내셔널,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실적 모멘텀 내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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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8일 LX인터내셔널에 대해 올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물류사업 초강세에 자원가격 급등으로 강한 실적모멘텀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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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NH투자증권은 8일 LX인터내셔널에 대해 올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물류사업 초강세에 자원가격 급등으로 강한 실적모멘텀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했다. 계열분리 이후 친환경 및 웰니스 신사업 확대, LX판토스 상장 가능성, 주당배당금 상향 등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LX인터내셔널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조4948억원, 영업이익 2096억원 등으로 전년 대비 각각 42%, 501%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 대비 대폭 상회했다.
특히 실적 모멘텀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봤다. 김동양 연구원은 "LX인터내셔널은 LX의 주요 자회사로 계열분리 이후 강한 실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신설지주내 시너지 추진, 친환경 및 웰니스 신사업 강화, 주주가치 제고 강화를 통해 석탄 사업의 비중을 줄여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물류사업 강세 지속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은 각각 6488억원과 6320억원 등으로 전년 대비 306% 증가, 3% 감소가 전망된다. 김동양 연구원은 "영업 현금흐름 증가로 신사업에 향후 4년간 연간 3000억원 투자 지속 계획, 니켈광산 인수·자원순환·탄소배출권·친환경발전 등 친환경사업과 코로나 진단키트 유통 확대 통해 석탄사업 투자배제 관련 불확실성 축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석탄수급 구조적 불균형 지속에 따른 10월 인도네시아탄 가격 초강세, 이익의 후행 반영 및 증산 계획을 감안하면 실적모멘텀 강세는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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