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소상공인 관광업체 '회복 지원금 100만 원' 지급

라영철 2021. 11. 7.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보는 관광사업체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도록 업체당 100만 원의 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관련법에 의거해 올해 9월 30일 현재 등록된 상시 근로자 5명 미만인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도 내 관광사업체다.

신청은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비대면 또는 시·군 관광부서와 강원도관광협회(관광식당업만 해당)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30 현재 상시 근로자 5명 미만 도 내 관광사업체 대상
자료사진 [강원도관광재단]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보는 관광사업체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도록 업체당 100만 원의 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관련법에 의거해 올해 9월 30일 현재 등록된 상시 근로자 5명 미만인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도 내 관광사업체다.

신청은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비대면 또는 시·군 관광부서와 강원도관광협회(관광식당업만 해당)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