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42세 득남 후 폭풍 다이어트 "9kg 남아"

하지원 2021. 11. 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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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근황을 전했다.

6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보면 멋진데 어떻게 보면 건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슈트를 맞춰 입고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배윤정은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 9kg 남았다"라고 다이어트가 진행 중임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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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근황을 전했다.

6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보면 멋진데 어떻게 보면 건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슈트를 맞춰 입고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이다. 배윤정의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배윤정은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 9kg 남았다"라고 다이어트가 진행 중임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42세의 나이에 아들 재율 군을 출산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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