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섭♥' 배슬기 "수술 3일차, 아직 안정 취해야" [전문]

하지원 2021. 11. 6. 1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슬기가 하지정맥류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6일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지정맥수술 회복 3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배슬기는 "아직은 안정을 취해야 하고 2주 운동 금지에 금주령도 내려짐"이라며 "어기적 걷긴 하지만, 슬슬 바람도 쐬고 있음"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하지정맥수술 회복 3일차.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슬기가 하지정맥류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6일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지정맥수술 회복 3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는 전시관에 방문한 모습이다. 배슬기는 "아직은 안정을 취해야 하고 2주 운동 금지에 금주령도 내려짐"이라며 "어기적 걷긴 하지만, 슬슬 바람도 쐬고 있음"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기본으로 쑤시던 통증이 없어지니 날아갈듯하다. 가끔 회복 중임을 까먹고 방정맞게 뛰다가 혼구녕이 남"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5세인 배슬기는 지난해 11월 2살 연하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다음은 배슬기 글 전문.

하지정맥수술 회복 3일차.

아직은 안정을 취해야하고
2주 운동금지에 금주령도 내려짐.
어기적 걷긴 하지만,
슬슬 바람도 쐬고 있슴~!

기본으로 쑤시던 통증이 없어지니
날아갈듯 해, 가끔 회복중임을 까먹고
방정맞게 뛰다가 혼구녕이 남.
아 앜.

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