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80억 소송 잊고 와인 한 잔

장진아 2021. 11. 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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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5일 자신의 SNS에 "매칭 더 컬러 오브 더 스카이(Matching the color of the sk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일곱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하늘색 재킷을 입고 다양한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시카는 최근 80억대 채무 불이행 소송에 휘말렸지만, 와인잔을 든 채 행복한 듯 미소를 띠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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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장진아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5일 자신의 SNS에 "매칭 더 컬러 오브 더 스카이(Matching the color of the sk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일곱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하늘색 재킷을 입고 다양한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시카는 최근 80억대 채무 불이행 소송에 휘말렸지만, 와인잔을 든 채 행복한 듯 미소를 띠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시카는 2013년부터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공개 열애 중이며, 2014년 소녀시대 탈퇴 후 가수 겸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SNS)

장진아기자 janga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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