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면 벨 눌러"..'범죄도시2' 괴물형사 마동석 돌아온다
이이슬 2021. 11. 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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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2'가 내년 개봉한다.
5일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범죄도시2'의 론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강렬한 컴백을 예고했다.
'범죄도시'의 후속작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의 더욱 짜릿해진 범죄소탕 작전을 담은 범죄 액션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금천서 강력반으로 다시 돌아온 마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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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범죄도시2'가 내년 개봉한다.
5일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범죄도시2'의 론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강렬한 컴백을 예고했다.
'범죄도시'의 후속작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의 더욱 짜릿해진 범죄소탕 작전을 담은 범죄 액션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금천서 강력반으로 다시 돌아온 마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맞다가 죽을 거 같으면 벨 눌러. 내리게 해줄게”라는 대사는 전편을 뛰어넘는 액션 카타르시스를 예고한다.
전편에서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인 금천서 강력반의 멤버들인 최귀화, 허동원, 하준이 출연하고 손석구가 합류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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